Exploring Gangneung Danoje for officials of the U.S. Army and their familie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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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igners in Korea, meet the essence of Korean culture through The Exploring UNESCO World Heritage

– 6.11~6.12 Officials of the U.S. Army and their families exploring Gangneung Danoje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of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will hold ‘The Exploring UNESCO World Heritage’ events, the cultural sympathy program for foreigners in Korea, on June 11th (Sat) to June 12th (Sun) at Gangneung, Gangwon-do.

This Exploration event is exclusively planned for the officials of the U.S. Army and their families. The participants of this event will participate in ‘Gangneung Danoje Festival,’ which was designated in The Masterpieces of the Oral and Intangible Heritage of Humanity, to experience the rich year wishing ceremony and the harmony of the social stratum, and watch 2018 Pyeongchang Winter Olympic sta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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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갑수)은 오는 6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주한외국인 문화공감 프로그램인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탐방 행사는 주한미군장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2005년 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에 등재된 ‘강릉 단오제’에 참여해 풍농·풍어 기원 풍습과 계층 간 화합 정신을 체험하고,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주한외국인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은 상주 외신, 외교관, 유학생 등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한 인사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축하기 위하여 기획되었다.

2016년도 탐방 프로그램은 지난 5월 1일(일) 국내에 거주하는 주한 외국인 중 누리소통망(SNS)에서 큰 영향력이 있는 사람 19명(9개국)을 대상으로 하여, 조선왕릉 중 하나인 선정릉 탐방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종묘제례 행사 관람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5월 행사 이후 해외문화홍보원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 19명의 행사 참가자 중 13명(68.4%)이 “한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응답한 바 있다. 또한 행사 내용을 편집한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재한 결과 조회 수가 10만 건을 넘어 지난 행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가한 미국 출신 안나 워드(Anna Ward) 씨는 “텔레비전에서만 보았던 행사를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관람하니, 외국인으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조선왕조의 ‘효’ 문화와 제례문화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런 행사가 더욱 확대된다면 한국의 우수한 문화들이 외국에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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